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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with Joys
는 다양한 기관, 단체와의 협력으로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호받아야 할 생명들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나누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 주시는 수많은 보호자님들 덕분에, 이 프로젝느는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조이그라운드,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합니다.
Again, with Joys
"두 마리 아이들을 입양해서 받은 사랑을 세 번째 아이를 후원하며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었어요"
쪼이 보호자님
"아이들이 가족을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짧아졌으면 해요."
입양키트 익명의 후원자님
"조이그라운드를 통해서 작은 금액이지만 보호소에 대부가 되었습니다. "
웅이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