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그리고 함께 걷는 길 한걸음,그리고 함께 걷는 길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됩니다. 1. 대모/대부되기 지금 옆에 있는 나의 강아지와 다르지 않습니다.지금 내곁에 있는 아이도, 처음엔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던 아이였습니다. 2. 임시보호 입양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머물 공간이 되어 주세요.단기간이라도 보호자의 손길은 아이들에게 큰 안정감을 줍니다. 3. 입양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평생의 안식처가 되어주세요. 가족을 기다려요 만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