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그리고 함께 걷는 길

한걸음,
그리고 함께 걷는 길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됩니다.

1. 대모/대부되기

지금 옆에 있는 나의 강아지와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내곁에 있는 아이도, 처음엔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던 아이였습니다.

2. 임시보호

입양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머물 공간이 되어 주세요.
단기간이라도 보호자의 손길은 아이들에게 큰 안정감을 줍니다.

3. 입양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평생의 안식처가 되어주세요.

가족을 기다려요